검색결과
  • 나가면 죽는다, 2.2㎡에 갇힌 타자들

    나가면 죽는다, 2.2㎡에 갇힌 타자들

    7일 한화전에서 타석에서 벗어났다 삼진을 당하고 물러나는 LG 이진영(왼쪽). [MBC SPORTS+ 캡처]야구를 빨리 진행하자는 취지의 ‘스피드업’ 규정이 몸살을 앓고 있다. 스

    중앙일보

    2015.03.09 00:04

  • [프로야구] 채태인, 올스타 탈락 '한풀이' 한방

    프로야구 올스타에 뽑히지 못한 채태인(32·삼성)이 ‘한풀이 홈런’을 터뜨렸다. 삼성은 8일 대구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롯데를 4-0으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다. 삼성 채태인은 6

    중앙일보

    2014.07.09 00:41

  • [프로야구] NC엔 2군이 없다는데…

    [프로야구] NC엔 2군이 없다는데…

    임창민 프로야구 막내구단 NC에는 2군이 없다. 2군 대신 C팀이라고 부른다. 1군은 N팀, 부상 선수들이 모인 재활군은 D팀이다. 팀 명칭인 NC 다이노스(Dinos)의 알파벳을

    중앙일보

    2013.06.01 00:08

  • 수상한 볼넷뒤 표정이…박현준 경기 조작 영상 보니

    수상한 볼넷뒤 표정이…박현준 경기 조작 영상 보니

    2011년 5월 24일 1회 2사 뒤 박현준의 볼넷 투구 [화면=인터넷 동영상 캡처]오월의 야구장  그날 잠실야구장은 함성으로 뒤덮였다. 힘찬 응원가와 치어리더의 율동에 분위기는

    중앙일보

    2012.03.24 00:59

  • 이만수 코치는 지금 '수업 중'

    이만수 코치는 지금 '수업 중'

    이만수(사진) SK 코치가 13일 문학 SK-한화전에 앞서 신상우 한국야구위원회(KBO) 총재로부터 공로패와 금일봉을 받았다. 지난달 26일 '팬티 퍼포먼스'로 관중 몰이에 기여한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6.14 04:45

  • 홈런전선, 이승엽 "非常"…심정수 "飛上"

    이승엽(27.삼성.(左))대 심정수(28.현대.(右)). 또 홈런 이야기다. 올 시즌 프로야구의 단골 레퍼토리다. 그동안 이승엽이 '토끼'처럼 앞서 달리고, 심정수는 '거북이'인양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8.10 18:43

  • 프로야구 4월15일~20일 경기리뷰

    이번주를 지나면서 각 구단은 11게임 이상의 경기를 모두 치루었는데, 무엇보다 지난주 경기는 비로 인해 분위기가 엇갈렸다고 할 수 있었던 한 주 였다. 삼성 - 연승은 깨졌지만,당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4.22 11:33

  • [안테나] 삼성 계형철코치등 중징계 外

    ***삼성 계형철코치등 중징계 한국야구위원회(KBO)는 2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25일 대전 한화전에서 몸에 맞는 공 판정에 항의하면서 심판을 구타한 삼성 계형철 코치에게 1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28 00:00

  • 비로 인한 프로야구 경기순연 쌍방울이 으뜸

    올시즌 프로야구는 비때문에 경기에 많은 차질을 빚고 있다. 15일 현재 비때문에 더블헤더로 치른 경기나 유보된 게임은 모두 51회. 지난해보다 비로 순연된 경기가 30%나 증가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7.16 00:00